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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칼럼

April 20, 2021 . 겨자씨선교회 <노숙자를 위한 옥외설교3: 컬럼버스 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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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겨자씨선교회
댓글 0건 조회 374회 작성일 21-04-2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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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를 위한 옥외설교3: 컬럼버스 팤> 엠마오도상의 예수이야기를 그림과 함께 설교하였다. 석양을 화려한 색갈로 처리하였고, 예수님이 황인 아시아인으로, 왼쪽 제자는 흑인으로, 오른 쪽 제자는 백인으로, 미국 속에 지금 심화되는 인종갈등을 넘어서는 예수부활 복음을 강조하려고 하였다. 부활의 예수를 제일 먼저 만난 것은 막달라 마리아였다. 베드로나 요한 보다 먼저 만났다. 그래서 초대교회문서에 베드로와 요한이 질투를 느낀 것이 나타난다. "예수님이 부활하셨다!"것을 마리아가 제일 처음 선포하였다. 초대교회 부활공동체는 다 인종(interracial)적 특징이 있다. 코넬료도 로마군인이었고, 스데반과 필립 등 일곱집사들은 디아스포라 유대인(오순절 이후부터 팔레스타인에 정착하여 살고, 희브리어가 아닌 헬라어를 사용하는)들의 사도(apostle)의 반열에서 활동하였고, 바울도 유대인이 아닌 이방인의 사도였다. 결국 부활복음은 여성해방과 인종해방의 복음이었다. 나는 1982년 아이오아 콰드시티한인교회(U.M.C.)에서 국제결혼을(interracial marriage) 한 이중문화(cross cultural) 한인여성들을 만날 수 있었다. 한 달에 한 번씩 우리 집에 초대하여 칼레라이스와 짜장밥을 대접하였다. 두만강을 비롯하여 민요와 가요 등 가라오케를 하는 모임이 되었다. 나중에는 기도회와 성경공부로 발전하여 30에서 60명 정도가 우리교인이 되었다. 백인교회가 김치찌게와 된장짜게 냄새를 견디지 못하여 예배당을 떠나라고 하여 결국 예배당을 살 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국제결혼한 여성집사들이 음식과 문화 축제를(Food & Cultural Festival) 제안하였다 2천명을 초대하는 갈비와 에그롤을 한 달 동안 준비해서 2천명을 대접하였다. $ 85,000을 모금하여 빚 하나없이 예배당을 구입하였다. 의사들은 3천불씩, 교구들은 2천불씩, 노동자는 6백불씩 헌금하여서 우리교인들은 3만5천불을 모금하였고, 결국 5만불은 음식과 문화축제로 인하여 아이오아 연회원들이 모두 감동하여 헌금한 것이다. U.M.C. 여선교회 활동을 오랫동안 하였던 장금자 장로가(현재는 풀로리다 거주) 그 여인들의 친구로 아주 많이 섬겼다. 부활의 복음을 체험한 한인여성들이 성령충만의 은총으로 구원과 해방의 기적을 창조한 것이다. 아멘(이제는 한글 타자가 잘 되어서 영서설교를 한글로 정리해 보았다)